나를사랑하는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꾸는 사람이 될래요 ‘여러분은 꿈꾸시기를 좋아하나요?’ 사람은 잠을 자면서 꿈을 꾸기도 하는데 저는 뭔가 꿈을 꾸었다는 느낌은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생각이 나질 않아요. 생각해 보니 자면서 꿈꾸는 것 말고 진정 내가 살면서 느끼는 꿈은 어떤 것들일까 정리해 보고 싶은 욕구가 일었습니다. 그래서 하다 보니 이런 거 남한테 말해도 되나 싶기도 하고요. 내 꿈 꾸는 일을 굳이 남들이 들어줄 리 없지 않을까? 내가 꿈꾸는 것조차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것인가? 일단 여기까지 생각이 드니 ‘할까 말까 고민될 때 일단 질러보자’라는 말에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 ‘물욕 가득한 나의 꿈~’ 여러분은 자신이 꿈꾸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면 누가 여러분을 응원해줄까요? 나를 사랑하는 또다른 방법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물욕이 발동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