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훈훈한 뉴스] 지하철에서 생긴 일들 코로나19와 뒤숭숭한 분위기 때문에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안 좋은 뉴스도 많지만 눈 돌려 찾아보면 좋은 소식(Good news)도 있기에 우리의 삶을 살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에서 있었던 감동소식 몇 가지 전해드려 봅니다. #1. 지하철 기관사님의 감동멘트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 나는 행복으로 할래' 제가 직접 겪은 것은 아니었지만 여러분들이 그곳에 계셨다면 아마 울컥, 감동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지하철이나 버스 안내방송을 통해 감동적인 멘트를 들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웹서핑 중 아주 훈훈한 뉴스를 접했습니다. 코로나19때문만은 아니더라도 지친 일상 가운데 지하철 2호선 안내방송에서 따뜻한 감동 메시지를 전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어느 날 퇴근길 지하철 2호선 안내방송의 멘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