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만나 고침을 받는 이야기. 바디매오 : Bartimaeus Bar는 아들의 의미, timaens는 honor의 의미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여리고에서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여정에 있습니다. 많은 군중들 가운데 맹인 바디매오가 길거리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을 지나가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외칩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Jesus,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어찌보면 바디매오의 입장에서는 마지막 기회라고 여길수도 있었습니다. 지금의 우리의 상황과도 비슷합니다. 코로나19때문에 여타 다른 환경때문에 우리는 지치고 힘들고 무너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해답이 될수 있기에 바디매오의 외침은.. 더보기 이전 1 다음